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열 번째 부부 아너가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동모금회는 지난 2013년 나눔자산운용의 권인배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19호에 가입한 데 이어 부인 하유미 씨가 156호로 가입하면서 열 번째 부부 아너로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가입자인 하유미 씨는 부부가 함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9141639126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